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고대룡 메르바 (문단 편집) == 기타 == 극중 처음으로 티가에게 쓰러진 괴수다.[* 고르자는 땅속으로 도망쳐 쓰러지지 않았고, 이후 본편 18회에서 힘을 키워 재등장했다.] 같이 나온 고르자가 [[고대괴수 고메스]]의 오마쥬라면 이쪽은 [[원시괴조 리트라]]의 오마쥬다. 울음소리는 메트론 성인 (3대째)의 어레인지. 또한 슈트 액터는 티가 1화에서는 오카노 히로유키가 담당했다. 「DX 빅토리 랜서」에서 파이어 고르자, 메르바, 간 Q, 슈퍼 코브의 [[초합체괴수 파이브킹|5개의 스파크 돌즈를 연달아 리드시켜 트리거를 당기면···.]] 그리고 Z에서 [[초합체괴수 파이브킹#s-2.5.1|이 중 3개의 메달을 쓰면....]] 보기만해도 특출난 장점이라고는 비행 외에는 없는 괴수인지라 같이 등장한 고르자는 여러 강화 형태로 등장하지만, 메르바는 게임에서의 등장은 상대적으로 많아도 간간히 고르자의 파트너 괴수로 언급할 정도로 비중이 없다시피한 괴수. 동료인 고르자에 비해서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유명하다.''' 아마도 날개를 지닌 비행형 괴수들은 슈트 수선 문제나 연출하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메르바의 날개는 조연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일종의 뼈대가 들어가 있어 당시 촬영이 힘들었다고. 슈트는 마지막회에 나온 [[초고대첨병괴수 조이가]]의 슈트로 개조했다. 그래서 지금은 슈트마저 남아있지 않다. 울음소리는 [[환각우주인 메트론 성인]]의 울음소리를 가공해서 사용했다. 사실 [[사악신 가타노조아]]의 어둠과 관련이 있는 괴수로 괴수로 몸의 일부에 가타노조아와 같은 구멍뚫린 피부조직이 있던 것이 복선이다. 가타노조아를 따른 것인지, 만들어진 것인지는 불명이다. 초고대 괴수의 특유의 [[현무암]] 같은 피부 디테일은 디자인 단계에서는 슈트의 시야 구멍을 감추기 위해 고르자의 머리부분과 동일한 디자인을 도입한 것인데, 이세 나중에 [[초고대괴수 가루라]] 이후 공통 디테일로 사용됐다. 초고는 목이 길었지만 조연의 사정으로 짧아졌다. 또 조형할 때 연기자의 눈에 부분 개선이 필요하고, 고르자의 동료라는 설정을 위해 검은 반점 무늬가 가필돼 최종 결정고가 됐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 괴수 & 우주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